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다 이스카리옷 (문단 편집) == 여담 == 독실한 기독교 신자 상대로는 굉장히 심한 욕이며, 기독교를 국교로 믿거나 실질적인 국교인 나라에서는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을 정도다. 국내에서도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이 유다같은 놈아!'라고 하면 대단한 모욕이 된다. 정말 최선을 다하여 실드를 쳐준다고 하여도, '조국의 정치적 독립을 원했기에 예수를 배신한, [[의도는 좋았다|의도는 좋았던]] 사람'이 한계이다.[* 다만 유다가 이스라엘의 독립을 위해 투쟁했던 [[열심당원]]이라는 속설은 정확한 근거가 남아있지 않고, 오히려 소심하고 찌질한 모습을 많이 보이거나 예수 공동체의 회계를 관리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본문이 있고, 예수를 판 돈으로 땅을 사는 등, 그냥 돈을 위해 예수를 판 것이다라는 해석도 존재한다.] 이마저도 복음서의 저자들이 정말로 그런 의도에서 유다를 묘사했다고 볼 건덕지가 적으므로, 기독교 신자들과 문화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쭉 욕을 먹을 예정. [[13]]이란 숫자가 재수없다는 속설의 원흉. 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와 열두 사도 중 13번째 인물이기 때문이다. 또한 최후의 만찬이 벌어진 식탁에서 가장 먼저 일어난 인물이기 때문에, 13명이 앉은 식탁에서 제일 먼저 일어난 사람이 좋지 않은 최후를 맞게 된다거나 불길해진다는 속설이 있다.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가능한 한 13 자체를 피하는 편.[* 파티를 계획할 때 초대할 사람이 13명이면 1명을 더 초대한다든가. 이와 관련된 유명한 소설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13인의 만찬]]이 있다. 원제 [[에지웨어 경의 죽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